서울시, G20 정상회의에 솔라LED조명등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가 G20 정상회의에 온실가스 배출이 전혀 없고 원격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솔라LED조명등을 선보여 녹색도시 서울을 세계에 알린다.
서울시는 2일 전력공급선이 필요 없는 자체발전형 태양광 가로등인 '솔라LED조명등’ 3기를 G20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 피아노 분수대 앞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솔라LED조명등은 녹색기술(GT) 연구개발(R&D)을 위해 서울시와 한국과학기술원(KIST)이 공동협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낮에 태양전지로 생산된 전기를 축적해 야간에 LED조명등을 밝히는 조명시스템의 상용화를 위GKS 연구목적으로 설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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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솔라 LED조명은 기존 태양광가로등에 비해 수명이 획기적으로 길고 태양전지 패널이 태양광을 따라 움직이도록 하는 저소비전력 태양광 추적 장치를 달아 발전량을 증대시켜 장마철이나 겨울철에도 정상작동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으로도 원격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서울숲에도 스마트 솔라LED를 추가로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공간도 밝힐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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