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2일 오전 코스닥지수는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9시2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2% 상승한 529.10을 기록 중이다. 이날 53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닥시장은 장초반 개인 매도 물량이 커지면서 상승폭이 다소 줄어들긴 했으나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은 4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억, 10억원의 순매수세를 기록하고 있다.


컴퓨터서비스(-0.3%), IT부품(-0.43%), 의료정밀기기(-0.44%) 등의 업종이 약보합세에 거래되고 있고, 제약(+0.67%), 통신방송서비스(+1.25%) 업종 등은 상승세다.

이날 오전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3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한 다음은 2.83%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DVR 전문업체 아이디스 역시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조정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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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은 스마트폰 앨범 수혜주라는 분석에 7% 이상 급등했고, 웨이포트 등 중국관련주가 중국 내수 경기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큐로홀딩스는 미국 원유개발 호재로 일주일새 2배 급등했다.


반면, 자티전자와 디브이에스 등 제 4이동통신 관련주는 전날에 이어 8~9% 급락하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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