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신증권은 상장 조선사 중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는 HD현대미포 HD현대미포 close 증권정보 010620 KOSPI 현재가 223,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3,000 2025.12.12 15:30 기준 관련기사 "변화 걱정 안다, 미포 저력이 합병 동력"…HD현대重 CEO, 직원들에 손편지 HD현대, '1박2일' 그룹 경영전략회의…"5년 내 매출 100조원 간다"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공식 합병…통합 법인 출범해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24만원을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전재천 애널리스트는 "상장 조선사 중 내년 PER, PBR(ROE를 감안한) 기준, 가장 높은 가격 메리트를 갖고 있다"며 "올해 배당금을 5000원으로 예상하는데 이 경우 상장 조선사 중, 가장 높은 배당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다만 탱커(Tanker), 벌크선 위주의 수주를 하는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감소한다는 점은 주가 탄력을 감소시키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대비 소폭 하회했고 2분기 대비는 1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대비 4%포인트 영업이익율이 하락한 것은 후판 투입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율이 2%포인트 하락한데다 올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성으로 수주한 선박들이 매출인식되기 시작한 것이 요인으로 분석됐다.

AD

대신증권은 또 매출은 지난해 납기연기 합의에 따라 올 상반기 매출 둔화가 진행됐으나 3분기부터는 회복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분기에는 매출 증가와 일시적인 인건비 요인이 제거 되며 수익성이 소폭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