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맥도날드가 3분기 예상치를 초과하는 순이익을 달성했다.


21일 맥도날드는 3분기 순이익 주당 1.29달러를 기록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 대비 10%늘어난 13억9000만달러를 기록한 것. 매출액은 4.3% 증가한 60억달러에 달했다.

맥도날드는 "신제품 판매호조와 유럽지역 개점시간이 연장되면서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 7월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판매실적을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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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7월 글로벌 비교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가율은 전문가 예상치 5.1%를 웃돌았다.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수준기록도 이시기에 달성했다.


글로벌 전 지역에서 판매 증가세가 나타난 가운데 특히 미국과 아시아 지역의 매출 증가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확대된 것이 주효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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