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녹색국토 조성 공로 '대한민국 조경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2010년 제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21세기 녹색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조경의 역할을 조명하고 지속가능한 국토·도시공간을 조성하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2년마다 격년으로 열리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LH는 조경정책부문을 비롯, 성남판교지구(공원녹지), 고양일산2지구(생태조경), 광주수완지구(경관조성), 청원오송지구(문화관광)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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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꾀하기 위해 도시를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오면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을 실현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물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LH 이외에도 전국의 지자체 등 공공부문 30개 기관, 민간부문 14개 기관 등 44개 기관이 참여했다. 조경정책, 공원녹지, 생태조경, 경관조성, 문화관광의 5개부문에 대한 2008~2009년도 사업 실적과 사업계획을 1차 보고서 평가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대상이 선정됐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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