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환율 문제, 국제 공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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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사진)이 엔고에 대한 우려를 재차 표명했다. 환율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노다 재무상은 내각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엔고 문제에 대한)일본의 입장은 변한 것이 없다"면서 "외환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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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세계 각국이 환율 문제와 글로벌 경제 회복을 위해 고심해야한다"면서 각국간 공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한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다며 G20 의장국으로의 역할이 의심된다고 말해 파장이 일었던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는 "오해였다"면서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개별 국가의 환율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환율 문제가 주요 의제임이 확실한 만큼 의장국인 한국의 역할이 막중하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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