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우미린' 최고 1.9대1 경쟁률..청약마감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우미건설(사장 이석준)이 경기 남양주 별내지구 A18블록에 공급하는 '별내 우미린'이 최고 1.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별내 우미린'의 1~3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396가구 모집에 495명이 접수해 평균 1.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101.95㎡의 경우 총 65가구 모집에 124명이 몰려 1.9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17.55㎡는 63가구 모집에 96가구가 접수해 1.52대1로 마감했다. 101.88㎡는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다만 가장 큰 면적이자 세대가 많은 117.99㎡는 총 204가구 모집에 186명이 접수해 0.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 주택형 마감에는 실패했다.
이춘석 우미건설 홍보팀장은 "'별내 우미린' 청약은 중대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8.29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에 공급된 아파트 중 드물게 대부분의 청약을 마감했다"며 "이는 부동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입지나 분양가 경쟁력을 갖추면 아직까지 충분히 수요자들을 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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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장은 "100% 중대형 아파트라서 전체 순위 청약접수에서는 미달됐지만 우수한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에 많은 강점이 있었던 만큼 3순위에서 많은 실수요자들이 몰렸다"며 "실수요자 대부분이 분양가 메리트에 많은 매력을 느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이 본격적인 바닥 다지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별내 우미린'은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01~117㎡의 총 396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 당 1098만원으로 기존 별내지구 내 공급된 유사 주택형 아파트 대비 최고 약 4000만원 정도까지 저렴하게 공급됐다. 또한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지하철 별내역까지 도보로 1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22일이며 계약기간은 27~29일이다. 분양문의 : 031-56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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