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84㎡.. 평균 분양가는 3.3㎡당 1050만원
19일 특별공급 시작.. 22일부터는 일반공급

LH, 성남여수지구 중소형1039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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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분당·판교신도시와 맞닿은 성남여수지구에서 85㎡이하 분양주택 총 1039가구를 공급한다.


분양대상 주택은 74㎡형 236가구, 84㎡형 803가구로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050만원이다.

오는 19일 기관추천 특별공급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20일 생애최초, 신혼부부, 3자녀특별공급 신청접수가 이어진다. 22일~26일 일반공급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제외한 나머지 신청접수는 LH 홈페이지(www.lh.or.kr)를 통해서만 신청가능하다.


청약저축 가입자만 청약자격이 있다.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경우엔 아직 1순위 자격이 없어 1순위 자격으로는 청약이 불가능하다. LH는 주변시세와 3.3㎡ 당 500만원 안팎 가격차이가 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1순위 청약마감이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역우선 공급비율은 성남시 거주자 30%, 경기도 20%, 수도권 50%가 적용된다. 당첨자에게는 7년의 전매제한기간 및 5년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된다.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성남동, 하대원동, 분당구 야탑동 일원에 89만2208㎡ 규모로 개발되는 여수지구는 외곽순환도로, 수서분당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사업지구 인근에 위치한 분당선지하철 야탑·모란역과 성남 종합버스터미널, 다양한 노선의 광역버스 및 간선버스 등으로 대중교통망도 좋다. 성남시를 통과해 서울로 진입 예정인 수도권 GTX(광역급행철도)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지구 인근에 들어선 성남시 신청사를 중심으로 성남시의 행정중심지역이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 홈플러스, 모란시장, 탄천종합운동장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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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구는 판교신도시의 가격 부담과 광교신도시 거리적 부담을 느끼는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와 주변시세대비 저렴한 공급가격으로 분당·성남권으로 이주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분양관련 문의는 LH 대표문의전화(1600-7100) 또는 LH 경기지역본부 전화상담실 (031-250-838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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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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