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 전시장’ 오픈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한화L&C(대표이사 김창범)가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 전시장’을 열었다.
약 255m2(약 77평)규모의 이번 전시장은 한화L&C가 업계 처음으로 단일 자재만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그 동안 별도의 쇼룸 없이 카탈로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L&C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생소한 칸스톤을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해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칸스톤이란 천연석 그대로를 사용한듯 자연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 스톤으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뛰어난 석영을 주원료로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고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건축 마감재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인테리어 국가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도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칸스톤 스타일'이란 컨셉의 이번 전시장은 주방·거실·욕실 등 주요 생활 공간을 테마로 연출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싱크대·아일랜드 주방·식탁·아트월·욕실벽면 등 칸스톤이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가구들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전시장에선 매달 열리는 한화L&C 소비자패널의 주 활동 장소로 이용해 칸스톤을 비롯한 다양한 한화L&C의 제품에 대한 품평회 및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관계사들도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소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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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범 한화L&C 대표는 "인테리어가 잘 된 공간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하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재로 '칸스톤'을 추천한다"며 "앞으로 한화L&C는 이번 전시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하고, 고객의 니즈를 확인하는 교류의 장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칸스톤 전시장에서는 한화L&C가 국내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칸스톤 주방상판교체 프로그램' 상담을 비롯해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테리어 서비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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