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달인’ 걸어가면 잘된 달인, 뛰어가면 안 된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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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달인’ 퇴장할 때 걸어가면 ‘잘된 달인’, 뛰어가면 ‘안된 달인’”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한 개그맨 김병만이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달인’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병만에게 “‘달인’을 하면서 무대에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을 하자 그는 “벌써 210여 명의 ‘달인’을 했다”며 운을 뗀 후 “한 주 한 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코너를 한다”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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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응이 없을 때”라고 답하며 “내가 천천히 걸어 들어갈 때는 잘된 달인이고 뛰어 들어갈 때는 안 된 달인”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뛰어 들어갈 때 “관객들이 뒤에서 바늘을 던지는 것 같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김병만 외에 우지원 이교영 부부, 류담 노우진 윤정수 김진 문천식 손유라 부부, 홍수아 김미연 포커즈 진온 이유, 씨스타 보라 다솜, 소리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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