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상옥 청년영화제’ 눈길
10~14일, 5일간 공주 금강둔치공원에서 열려 315편 공모해 41편 본선 진출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젊은 예비 영화인들 축제인‘제4회 공주 신상옥 청년영화제’가 10일부터 5일간 공주 금강둔치공원에서 열린다.
고 신상옥 감독 뜻을 기억하고 그의 영화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미래의 우리나라 영화를 끌어갈 젊은 영화인들을 발굴하기 위한 영상작품들을 공모, 시상하고 있다.
상금은 국내 단편영화제 중 최대다. 모두 7000만원으로 대상엔 2000만원, 최우수 작품상과 특별상엔 각각 1000만원이 주어지는 등 13개 부문에 상금이 돌아간다.
만 16~29세의 젊은 아마추어영화인 등을 대상으로 단편영상을 공모, 315편이 출품된 영화제에서 본선에 나간 작품은 41편이다. 시상식은 영화제 마지막 날(14일)에 열린다.
수상자에겐 상금을 주고 영화계 입문을 돕는 인턴십기회도 갖도록 한다. 칸, 끌레르몽 등 해외영화제에 출품할 혜택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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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에선 대형 파빌리온상영관에서 ‘이끼’와 같은 국내 흥행작품 및 본선진출작 등을 매일 3편씩 9편을 상영한다.
또 워크숍을 비롯, 토론회 등 젊은 예비영화인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들과 타악페스티벌, 특수효과체험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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