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은 6일(현지시간) 가스엔진 생산업체 드레서(Dresser)를 3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텍사스에 있는 이 회사는 석유나 가스개발 등에 사용되는 파이프라인 제품이나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곳으로 GE는 에너지 분야 사업을 보다 확장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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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에너지 관련 사업을 키워온 GE는 지난해 이 분야에서만 400억달러 수익을 냈다.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GE 에너지의 최고경영자 존 크레니키는 "드레서는 GE의 사업모델에 딱 맞는다"고 평했다.


한편 GE는 영국 정유업체 웰스트림에게도 같은 제안을 했으나 이 회사는 거부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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