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 확대, 대출기준 개선, 특성화 상품 출시 영향

[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금융위원회는 지점 확대와 대출기준 개선, 취약계층 대상 특성화 상품 출시 영향으로 9월 중 미소금융 대출이 3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올들어 모두 8232명에 523억원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미소금융 지점을 통해 3521명에 총 320억원, 복지사업자를 통해 4711명에 203억원을 각각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대출 추이를 보면 1월 7억4000만원 수준에서 출발한 미소금융 대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9월 한달 동안에는 95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기업과 은행 미소금융재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미소금융지점 설립도 크게 증가, 9월말 기준 총 84개의 미소금융지점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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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복지사업자를 통한 재원 실적도 9월까지 2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으며 금년 중 4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는 전통시장에서 일수대출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대출’을 확대해 상반기 50억원에 이어 하반기 62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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