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푸어는 과도한 레버리지(차입)의 후유증이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장(사진)은 내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이 경계해야 할 최대의 적으로 '조급증'과 '과도한 레버리지'를 꼽았다.

부동산 시장의 대세상승기는 당분간 요원한데 예비 매수자들이 너무 서둘러 화(禍)를 자초한다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은 이미 일상화 됐고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저가 매입'이라는 단순하지만 근원적인 방법을 택해야 한다는 게 지금의 시장을 바라보는 그의 견해다.

"싸게 사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두 다리를 뻗고 잘 수 있다.", "저가 매입은 변동성 강한 시장에서 투자자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데 필수적 요소다."


신문기자에서 변신해 10여년 이상을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해 온 박 소장의 주장은 그의 최근 저서인 '부동산 미래쇼크'에서도 잘 나타난다.


박 소장은 부동산 시장이 호황기에 들어서야 제대로 주가가 올라가는 제도권 부동산 전문가다. 하지만 '부동산 재테크'보다는 '부동산 자산관리'라는 표현을 고집하는 그의 견해는 극단적인 대폭락이나 달콤한 권유만이 난무하는 최근 시장에서 귀 기울여 들어볼 만 하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지난달에 이어 10월21일(목요일) 또 한 차례 '재테크설명회'를 엽니다.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고 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하는 '미래비전 2020 재테크 설명회(3차)'에서는 금융상품, 부동산, 증권투자분야 등 각 분야의 새로워진 강사진을 만날 수 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 열기를 감안해 좌석을 크게 늘리고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저자 저술 서적도 200권으로 대폭 늘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동산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와 최근 부동산 시장에 불어닥친 변동성에 대한 대비책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줄 것입니다. 주식투자부문에서는 재야고수 선우선생(남상용)이 종합주가지수 2000포인트를 바라보는 시장에서의 올바른 접근법을 들려줍니다.


선우선생은 리딩투자증권, 이큐더스 투자전략실, 증권교육기관인 새빛증권아카데미원장 등을 거쳐 현재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 위원과 아시아경제지식센터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설명회와 동시에 열리는 '자산관리ㆍ절세전략 맞춤 상담' 코너에서는 국내 프라이빗뱅킹(PB) 부문의 최강자인 하나금융그룹의 유명 PB들과 세무사의 무료 상담이 이어집니다. 설명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자 가운데 선착순 입장객 200명에게는 박원갑 소장이 지난달 출간한 '부동산 미래쇼크'를 비롯한 최신 증권서적을 무료 증정합니다.


◇ 일정


- 10월21일(목) 2시~ 5시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3층 이벤트홀(2호선 삼성역 4번 출구)
  
◇접수처


- 전화(02-2200-2265) 또는 이메일(richasia@asiae.co.kr)로 접수(이름ㆍ나이ㆍ핸드폰 연락처 기재)


 
◇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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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신문
  
◇ 후원


- 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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