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우선 구축, 내년 상반기 윈도폰7도 지원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LG그룹이 오는 11월 그룹 전체 계열사에 걸쳐 모바일 오피스 도입에 나선다. LG전자의 전략 단말기 '옵티머스 원' 출시와 함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6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대표 이상철)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본부장 고현진 부사장은 서울 광화문 세안프라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LG전자의 전략 단말기 '옵티머스 원' 출시와 함께 LG그룹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 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11월 주요 계열사를 시작으로 그룹 전체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계열사들은 하반기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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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우선 안드로이드폰 기반으로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LG전자가 구글과 공동 개발한 '옵티머스 원'이 그룹내 모바일 오피스 전용 단말기로 활용될 전망이다.

고현진 부사장은 "우선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한 뒤 내년 상반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폰7이 출시되는 시점에 안드로이드폰과 윈도폰7을 모두 지원하는 형태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향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 유플러스 스마트 SME의 일환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고도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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