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우선 안드로이드폰 기반으로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LG전자가 구글과 공동 개발한 '옵티머스 원'이 그룹내 모바일 오피스 전용 단말기로 활용될 전망이다.
고현진 부사장은 "우선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한 뒤 내년 상반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폰7이 출시되는 시점에 안드로이드폰과 윈도폰7을 모두 지원하는 형태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향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 유플러스 스마트 SME의 일환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고도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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