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오는 8일부터 열흘간 '2010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연다. 이번 주말에는 인천 서구 백석구 수도권 매립지 내 생태연못 26만평에서 형형색색의 국화를 만나볼 수 있겠다.


이번 축제에는 150여종 20만포기의 국화가 전시되며 국화로 만든 작품 전시장과 국화 군락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식물이나 꽃을 이용해 각종 모양을 만든 작품인 '토피어리' 정원과 코스모스 군락지, 자연학습관찰지구, 초화원, 억새밭도 개장한다.

또 친환경 전기자동차와 꽃마차, 미니기차 등을 타고 축구장 70개 면적에 이르는 야생화단지를 관람할 수 있으며, 생태연못에서는 뗏목타기 체험도 가능하다. 매립지 인근 국내 자생식물 전문 전시관인 국립생물자원관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17일에는 인기 연예인 초청공연과 기타 연주회, 풍물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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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인천지하철 검암역과 매립지를 오가는 셔틀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행사가 끝나고 나면 국화밭의 국화꽃은 무료로 분양할 계획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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