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개발 박해춘 전 국민연금 이사장이 맡는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박해춘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이하 드림허브)는 5일 박 전 이사장이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주)의 대표이사 회장직을 수락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드림허브는 7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박 신임 회장의 취임을 공식 승인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다음날인 8일부터 곧바로 광화문 사무실로 출근해 사업을 총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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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허브 관계자는 "강력한 리더십 없이는 지금의 위기를 벗어나기 힘들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박 회장을 여러 차례 찾아가 설득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면서 "천군만마의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서울보증보험, LG카드 등의 CEO를 거치며 부실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들 회사를 정상화시켰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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