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박수인-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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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신인배우 박수인과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대표 국세환)가 전속계약 분쟁에서 합의했다.


5일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발생한 신인배우 박수인과 국엔터테인먼트의 분쟁은 종결했다"며 "이번 분쟁은 본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상호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한걸음씩 양보해 마침내 2010년 9월 17일 합의했고 업계의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 유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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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양측은 본업계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본연의 의무와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했다"며 "연매협은 앞으로도 본 산업이 모범적이고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업계의 이해 당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연매협 측은 "업계 내의 분쟁을 조정과 이해, 그리고 상호 양보를 통해 합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 일어나는 신인배우와 전속기획사간의 전속계약분쟁도 이러한 차원에서 본회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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