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대전컨벤션센터서 1일부터 3일까지 ‘대한민국 화폐 박람회’ 개최… 감정가 9000만원

대한민국화폐박람회에서 경매에 나오는 대한민국 첫 지폐 '호조태환권'.

대한민국화폐박람회에서 경매에 나오는 대한민국 첫 지폐 '호조태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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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우리나라 지폐 중 가장 희귀한 것으로 꼽히는 대한민국 첫 지폐 ‘호조태환권(戶曹兌換券) 10량’을 비롯, 대한제국 최고의 훈장인 ‘금척대훈장(金尺大勳章)등이 경매물품으로 나온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가 10월1~3일 대전컨벤션센터서 여는 제1회 대한민국 화폐 박람회에서 경매가 이뤄진다.

제1회 대한민국 화폐박람회는 대전에 자리 잡은 공사가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최초·최대 규모로 열린다.


박람회에선 동·서양화폐 변천사, 화폐수집 강의, 고화폐 등의 무료감정과 국내·외 40여 화폐딜러들이 참가, 세계 각 나라 희귀화폐들을 볼 수 있다.

조폐공사는 주문형 메달, 유통주화 세트, 기념메달을 팔고 체험메달 등 기념품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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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화폐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화폐지도와 재미있는 여러 체험행사, 경품행사를 보고 즐길 수 있다. 주말엔 청소년이나 가족이 함께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미국, 일본,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선 화폐수집분야가 산업으로 자리잡아 해마다 열리는 독일 베를린의 월드 머니페어나 일본 동경의 Coin쇼엔 화폐 개인수집가, 화폐수집상과 관련소재업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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