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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톡톡]미니금선물..7일만에 첫 하락

최종수정 2018.02.09 12:00 기사입력 2010.09.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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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강세에도 원화강세에 하락마감..미결제약정은 44계약 증가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미니금선물이 7일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거래소 11월만기 미니금선물은 이날 전일대비 160원(-0.33%) 하락한
그램당 4만81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261계약으로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미결제약정은 44계약 증가한 226계약을 나타냈다.
국제 금가격은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환율이 0.6% 가량 하락한 것이 금 현물 가격을 끌어내리면서 선물가격도 함께 떨어트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일부터 텐포어(Tenfore)가 제공하는 금 현물 가격에 외환시세를 반영해 그램당 원화 가격을 실시간으로 공시하고 있다.

미니금선물이 7거래일만에 처음으로 하락마감했지만 이는 선물거래의 특성상 오히려 거래량을 확대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손재현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선물은 하락시에도 베팅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금 가격 하락시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상품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가격의 일방향적인 상승이 끝나고 등락이 나타난다면 하락에 베팅하는 잠재매도수요들이 증가하면서 선물 거래량을 증가시킬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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