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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4주 연속 '플러스' 행진

최종수정 2010.09.25 15:21 기사입력 2010.09.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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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내 주식형펀드가 4주 연속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2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4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국내 주식펀드는 한 주간 1.30%의 수익률을 기록, 4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이어갔다.
일반주식펀드(505개)가 1.32%로 가장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으며, 배당주식펀드(39개)와 코스피200인덱스 펀드는 각각 1.27%와 1.23%를 기록했다. 중소형주식펀드(15개)는 1.07%로 상대적으로 낮은 성과를 보였다.

순자산액이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445개 중 3개 펀드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플러스 수익율을 나타냈고, 344개 펀드는 코스피 상승률을 웃돌았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맵스 타이거 세미콘 상장지수(주식)' 펀드가 2.58%로 주간 수익률 최상위에 올랐다. '삼성 코덱스 상장지수(주식)'와 '하나UBS IT코리아 1(주식) CLASS A'펀드가 각각 2.57%와 2.20%로 뒤를 이었다.
주식투자 비중이 낮은 일반주식 혼합펀드는 0.65%, 일반채권 혼합펀드는 0.31%를 기록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 중 시장중립형 펀드는 0.10%, 채권알파 펀드는 0.05%의 수익률을 기록해 국내의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모든 유형이 플러스 성과를 보였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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