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제2차 한국-베트남 가족간 화상상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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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행정안전부가 괴산군 정보화마을에서 제2차 한국-베트남 화상상봉을 실시했다.


이는 행안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괴산군과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난 7월29일에는 인제군 정보화마을에서 제1차 화상상봉 행사가 실시됐다.

16일 실시된 두 번째 행사에는 안양호 행정안전부 제2차관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번 화상상봉 행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에 가지 못하는 베트남 출신 여성들을 위로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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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화상상봉에 참여한 황지현(28세, 한국거주 6년, 베트남국적)씨는 “음력 8월15일인 베트남의 ‘쭝투’는 한국의 추석처럼 최대 명절은 아니지만 가족·친지간 음식을 나누어 먹는 등 추석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화상상봉이라는 큰 선물을 받아 마음까지 넉넉하고 훈훈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연내에 베트남 뿐만 아니라 필리핀과도 화상상봉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필리핀측과 협의 중에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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