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 초경량 풀HD 프로젝터 ‘HD20LV’ 출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프로젝터 전문업체 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는 홈시어터용 초경량 풀HD 프로젝터 ‘HD20LV’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HD20LV’의 크기는 가로 32.4, 세로 23.4, 높이 9.7㎝며, 무게는 2.9kg로 설치와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0.65인치 1080p DMD칩을 탑재했으며, 기본 해상도 1920x1080의 고해상도, 2200 안시루멘(ANSI Lumen)의 밝기, 최대 4000: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HD20LV는 고효율 영상처리 칩 탑재로 더욱 선명한 영상처리를 지원하며, 6분할 칼라휠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20% 향상된 밝기와 선명한 색상을 제공한다.
또한 색온도와 감마 등을 조절하는 4가지의 고급 영상 조절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질을 조절할 수 있다. 잡신호제거(NR) 기능을 탑재해 깨끗한 영상 화면을 재현한다.
아울러 고화질 영상 구현을 위해 픽셀웍스사의 PW392 스칼라 칩을 적용, 입력 소스가 풀 HD 1080p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프로젝터 자체적으로 10비트 영상으로 보정해 뛰어난 HD 영상을 구현한다.
HD20LV의 소비자 가격은 220만원으로, 오는 16일부터 옵토마의 국내 총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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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의 테리 쿼 아시아 대표는 “HD20LV는 지난 해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HD20’의 후속제품으로 기존 강점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성능은 한층 향상됐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에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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