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SDI, 업황 둔화에 환율까지..급락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4,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36,0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가 외국인 매도세가 몰리면서 나흘째 약세다.
15일 오후 1시50분 현재 삼성SDI는 전날 보다 9500원(5.78%) 떨어진 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 들어 10.40% 빠졌다.
삼성SDI의 약세는 최근 IT업황의 둔화되고 있는데다 이날 일본 정부가 환율 시장에 개입한 영향까지 받은 탓으로 풀이된다.
일본 정부가 2004년 이래 처음 환율 시장에 개입하면서 오전 중 82엔대로 떨어졌던 달러·엔 환율은 85엔까지 반등했다. 삼성SDI는 최근의 엔화 강세로 일본 경쟁사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 지면서 반사 이익을 누릴 것으로 기대돼 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