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중국 경제성장 속도가 내년 2분기부터 가속화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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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선인왕궈증권은 보고서에서 "중국 경제는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오는 2011~2015년 사이 추진될 예정인 12번째 5개년 계획이 진행되면서 내년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4조위안을 쏟아 부은 대규모 재정부양책과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로 인해 올 3~4분기는 경기 성장 둔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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