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3인방 ↑.. 나란히 신고가 경신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차출시로 견조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실적 개선에 탄력을 더할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이 이어지면서 13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629,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3.23% 거래량 1,010,628 전일가 65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내 수익 불려준 효자 종목...더 담아둘 수 있었다면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등 현대차 3인방이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1.94%) 상승한 15만8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아차는 50원(0.14%) 오른 3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1500원(0.62%) 오른 24만5000원을 기록중이다. 기아차와 현대모비스 역시 장중 한 때 각각 3만5100원, 24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에 앞서 SK증권은 현대차가 내년 성장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며 목표주가를 19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용수 애널리스트는 "신형 아반떼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8~10개의 다양한 신차출시가 예정돼 있어 내수시장점유율이 회복될 것"이라며 "해외공장 역시 10% 정도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모비스의 경우 한국투자증권에서 이날 "5년 내 글로벌 자동차업계를 선도해 부품업계 TOP 5가 될 준비가 돼 있다"며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글로벌OEM 자동차 부품 매출액은 112억달러로 전년대비 26.7% 증가했다"며 "향후 현대차와 기아차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2014년 10% 수준까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형실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아차 역시 해외시장 신차 출시로 견조한 판매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면서 "또한 차입금 감소로 내재 리스크가 축소돼 주가 상승의 탄력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