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플렉스 "中 홈쇼핑 사업 기대 웃도는 성장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쇼박스 쇼박스 close 증권정보 086980 KOSDAQ 현재가 2,770 전일대비 250 등락률 -8.28% 거래량 3,775,263 전일가 3,0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글로벌 1위에도 혹평...'오징어게임3' 관련주 약세 '천덕꾸러기' 쇼박스가 효자로…오리온, 콘텐츠 투자 '결실' [e공시 눈에 띄네]E1, 롯데케미칼과 5조1523억 규모 액화석유가스 매매 계약 체결(오후 종합) 는 13일 중국에서 진행 중인 사업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지분법 이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디어플렉스는 중국 북경에서 메가박스 극장사업을, 호북성 우한시에서 TV홈쇼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TV홈쇼핑 사업은 지난 2008년 말 중국 호북성 우한시에 ‘호북성 Radio&TV Station'와 합작해 'Hubei Radio & TV Mega Trading'을 설립하면서 시작했다. 미디어플렉스는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다.
'Hubei Radio & TV Mega Trading'은 하루 22시간씩 방송하면서 본격적으로 영업활동을 시작했으며 약 600만 가구가 시청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매출액은 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다. 올 연말까지 약 2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작년대비 33%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미디어플렉스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홈쇼핑 방송 송출 지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새롭게 편입하려고 하는 지역들은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매우 높은 가구들이 밀집된 지역들임을 감안하면 홈쇼핑 사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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