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전세기로 '챔피언스 마케팅'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대한항공이 챔피언스투어를 위해 전세기를 지원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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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3일 지난 10일부터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포스코건설 송도챔피언십 선수단의 입출국을 위해 전세기를 띄웠다고 전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B747 점보기를 투입했고, 별도의 전용 선수들 전용 탑승수속 카운터도 운영했다.
선수들이 출국한 12일 인천공항 출국장에서는 톰 왓슨과 마크 오메라(이상 미국) 등 이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일반 고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다. 선수들은 인천공항의 명물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어가행렬(왕가의 산책)에 큰 관심을 보였고, 이번 대회 우승자인 러스 코크란(미국)은 직접 어가행렬에 끼어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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