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경기가 어느정도 회복된 최근에도 직접투자 문화 활성화와 차익실현으로 인한 환매로 아직도 펀드시장은 크게 위축돼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이에 따라 펀드에 대한 올바른 정의 및 투자방법에 대한 이해와 장기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펀드야 놀자 펀드토크쇼'를 오는 14일 오후 4시 한국거래소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채원 한국밸류운용 부사장(펀드투자 잘하는 방법), 민주영 에셋플러스투자연구소장(펀드고르는법) 우재룡 삼성생명은퇴연구소장(노후설계/은퇴준비)강창희 미래에셋투자연구소장(자녀교육) 등 펀드전도사와 재테크 전문가들이 간접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속시원하게 풀어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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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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