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스마트폰 전용 웹사이트 개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대상선이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고객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현대상선은 6일부터 스마트폰으로 화물정보를 실시간 제공받을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 'HMM 스마트(SMART)'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HMM 스마트'는 화물 위치추적, 선박 스케줄, 항구별·항로별 운항정보 등 다양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현대상선의 전 세계 법인 및 지점의 담당자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전화 연결도 즉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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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하증권번호나 컨테이너번호를 모를 경우에도 '나의 화물정보(My Shipment)'에 로그인해 수송 중인 자신의 화물위치를 추적하고 도착예정일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해외와 거래하는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화물에 대한 정보를 원해 국내 해운회사 최초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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