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제약회사 직원들로 구성된 음악 밴드가 유방암환자를 위한 자선공연을 열었다.


다국적제약사 한국노바티스 직원 4명으로 구성된 TT밴드가 지난 1일 저녁 홍대 앞 사운드홀릭에서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동행(Traveling Together)’을 의미하는 TT밴드는 멤버 모두 대학시절 밴드동아리 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음악회를 위해 몇 달 전부터 모여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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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밴드 리더인 전상진 PM 은 “우리의 재능을 활용하여 환자들을 위해 직접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는데 뜻을 같이한 동료들을 만나 이렇게 TT 밴드를 결성하게 된 것”이라며 “조촐한 공연이지만 주변에서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자선공연으로 얻어진 수익금 300만 원은 유방암 환자 지원을 위해 유방암학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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