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보합.."고용지표 앞둔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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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장을 열었다. 역외 환율이 보합권에 머무른데다 전일 트리셰 ECB총재의 경기 관련 발언이 위험회피 심리를 완화시키면서 원달러 환율도 아래쪽으로 무게가 실렸다.
주말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이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를 줄이는 분위기다. 증시는 오름세를 나타내며 환율 하락에 힘을 더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7원 내린 1179.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은 한때 1180.8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으나 아래쪽도 1179.0원에 저점을 보며 보합권에서 오가고 있다.
외환딜러들은 이날 1170원대 저점 결제수요와 1180원대 네고물량이 맞물리면서 주말을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분위기는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으나 레벨 부담도 적지 않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170원대에서는 레벨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추격 매도를 못하는 분위기"라며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면서 공격적인 포지션 플레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177원~1183원 정도에서 머무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6.32포인트 오른 1782.0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08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9월만기 달러선물은 2.80원 내린 1180.7에 거래중이다. 개인이 1003계약 순매수한 반면 은행은 300계약, 증권은 930계약 순매도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달러·엔은 84.37엔으로 오르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98.6원으로 오르고 있다. 유로달러는 1.2817달러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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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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