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신생 바이오벤처기업인 큐로사이언스가 다국적제약사가 지원하는 투자대상 회사에 선정됐다.


한국노바티스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OTRA, 법무법인 충정 등은 2일 열린 BIO KOREA 행사장에서 큐로사이언스를 제 2차 바이오기술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이하 GATE II 프로젝트)의 투자 대상회사로 선정했다.

큐로사이언스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2008년 설립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에이즈, C형 간염, 결핵 등 감염성질환의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로 2009년에는 한화기술금융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1차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현재 에이즈 및 결핵관련 치료후보물질에 대해 동물실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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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사이언스 울프 네바스(Dr. Ulf Nehrbass) 대표이사는 “국내 유수 기관과 글로벌 제약사가 함께하는GATE II 프로젝트의 투자 대상 기업에 최종 선정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GATE II 프로젝트를 통한 투자에 힘입어 국내 바이오 기술 국제화의 선두 주자가 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역대 투자규모를 감안하면 100~2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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