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방송인 조영구가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인한 초콜릿 복근 몸매를 화보에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조영구는 최근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살과의 전쟁’을 통해 몸짱 만들기에 돌입했다. 가수 비(정지훈)를 롤모델로 삼아 10주 동안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결과 12kg를 감량, 살과의 전쟁 7기 우승으로 괌 여행 주인공이 되는 영광까지 거머쥐었다.
조영구는 1위를 차지한 기념으로 포토그래퍼 박우철, 스타일리스트 신우식과 함께 '10년 젊어진 조영구', '꽃중년, 짐승남' 콘셉트로 생애 첫 화보촬영을 마쳤다.
네티즌들은 조영구 화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전혀 조영구인 지 몰랐다. 신인가수인 줄 알았다"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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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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