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소셜미디어(social media)가 무엇인지 모르는 인류가 많습니다.…social media 모르면 생존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가지 않나 걱정되네요."(@SamchullyCSW)
$pos="L";$title="삼천리 정순원";$txt="";$size="204,230,0";$no="20090520154553306766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도시가스 전문업체 삼천리의 정순원 사장(사진)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멘션이다.
정 사장은 자신의 말처럼 최근 트위터를 비롯해 사내 인트라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통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직원은 물론 외부인까지 열린 태도로 대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16일 회사측에 따르면 삼천리는 이달 초 사내 인트라넷인 알리미에 '소통이'라는 코너를 개설해 회사의 목표나 정책, 실적 등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곳은 회사 경영 이외에도 업무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임직원 누구나 게재할 수 있는 곳이다.
아울러 '통통통(通通通)'이라는 최고경영자(CEO) 참여코너를 통해 사장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장도 마련됐다. 이곳은 추천도서, 음악, 공연 등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존경하는 인물, 인생상담 등 인생이야기와 각종 경제관련 이슈 등 경제이야기, 자기계발이나 건강 등 다양한 주제들이 자유롭게 논의되는 곳이다. 사옥 곳곳에는 경영진과 회사의 메시지를 담은 이노베이션(혁신) 노트를 붙이고 임직원과 가족, 주요 고객에게는 사보를 발송하는 등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적극 늘리는 모양새다.
회사 관계자는 "최고경영자가 직접 나서 직원들간 소통할 수 있는 곳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다"며 "월례조회나 강당교육, 간담회 등을 통해서도 회사의 목표와 전략을 구성원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사내 소통전도사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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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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