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제이피에셋자산운용은 16일 신임 대표이사에 김동일 전 우리금융지주 전무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오는 19일 취임해 박균희 현 대표이사와 2인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김동일 신임 대표는 우리금융지주 전무, 예금보험공사 이사, 정리금융공사 사장으로 재직했고 자산유동화 분야 및 부실금융회사 정리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신임 대표는 "부동산 분야 뿐만 아니라 인프라투자 등 특별자산 운용을 전략적 영업부문으로 영위해 우리나라 대체투자 분야의 대표 자산운용사로 도약해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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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에셋자산운용은 지난 5월26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집합투자업에 대한 본인가를 취득한 자산운용사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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