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기상청은 15일 새벽 2시30분께 서울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총 예상 강수량은 40~100mm.
기상청은 "현재 서울 경기도를 비롯해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방 최고 50mm내외의 매우 강한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며 "강풍 또한 동반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