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대신증권은 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재고조정과 감산으로 3분기 중 업황이 안정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현재 LCD업황의 부진은 2분기 비수기를 간과하면서 비롯된 일시적인 재고과잉"이라며 "8월 중에는 재고조정이 어느정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2분기에 공격적으로 생산량을 늘렸던 LG디스플레이도 8월 6G이상 TV용 라인에 대한 감산을 진행하고 있어 패널과 세트의 재고이슈는 3분기 중 일단락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 애널리스트는 실패널가격은 전년대비 이미 10~20% 하락한 만큼 5~8%의 추가하락으로 패널가격하락 또한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패널가격 하락이 진행될 경우 세트업체의 원가부담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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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패널가격 하락으로 인해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연결영업이익은 58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9월 업황 안정화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PBR 1.05~1.15배 구간(3만4500원~3만7000원)에서는 비중확대 전략을 취하길 권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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