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30일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당내 복귀에 대해 "갈등해소에 오히려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가등을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는 것 같은데 대통령의 큰 분야는 갈등 해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오 당선자는 이번에 한 인간으로서도 굉장히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께서도 하기가 좀 껄끄럽고, 여의도 정치에 대해 독립적으로 놓아두고 싶어하는 대통령의 뜻과 사인에 맞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 은평을 이 당선자와 충북 충주 윤진식 당선자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에 대해선 "좀 더 자유로운 영역에서 두 분이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당내 계파갈등에 대해선 "2101년 한나라당에 대통령 후보 경선을 계기로 계파는 없어질 것"이라며 "대선 경선을 정점으로 (계파갈등이)꼭지점까지 간 다음에 경선을 끝으로 계파는 없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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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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