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금속노조 기아자동차 지부 간부들이 29일 서울 양재동 현대 · 기아차 본사 앞에 천막을 치고 투쟁을 시작했다.


기아차 노조는 상급단체인 금속노조와 함께 다음 달 8일 이후 파업 수순을 밟기로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근과 잔업 거부로 K5 출시에 타격을 주는 한편 다음 달 초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것.

쟁점은 이달부터 시행된 타임오프(근로시간 면제) 제도와 관련한 전임자수 축소 문제다.


기아차 노조는 전임자 임금 문제를 포함한 단체 교섭을 사측이 응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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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측은 특별 단체교섭을 통해 논의겠다는 입장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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