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지난해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입사한 자들 가운데 대부분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는 지난해 청년인턴제사업 참여 기업에 입사한 후 6개월 인턴기간을 마친 2450명 가운데 91%에 해당하는 223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10명은 인턴기간 중 당초 예상시기보다 빨리 정규직으로 채용됐으며 중도퇴사 및 미전환 인원은 220명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종업원 51명 이상 기업 가운데 24곳은 10명 넘게 채용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청년인턴제사업 최대 운영기관이다.
서울과 경기지역에 있는 업체들의 참가율이 67% 정도로 가장 높았고 업종별로는 59%를 차지한 제조업이 가장 높았다. 협회측에 따르면 혁신형 기업은 일반 중소기업에 비해 일자리 창출효과가 3배 이상 높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한승호 협회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가젤형기업, 히든챔피언기업들이 잘못된 중소기업 인식으로 인해 인재들의 입사 기피 대상이 돼선 안된다"며 "기업 우수사례 전파 등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지원 정책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대열 기자 dy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