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효율적인 전기안전관리, 해외사업기술 협력 및 전기안전문화 정착에 상호협력하고 전기안전공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기술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한라이앤씨의 해외사업 추진 시 상호계약을 체결해 전기안전 분야에 양사가 공동진출하기로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경호 기자 gungh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