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자동차 전용도로인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로의 밤이 밝아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28일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로에 설치된 노후한 가로등주, 선로 및 도로조명을 교체한다고 밝혔다.

기존 도로조명은 황색계열의 나트륨등으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저하시키고 눈에 피로감을 줘 태양광에 가까운 광원으로 개선하고 15Lx이하 조도를 22Lx이상으로 향상시킨다.


이번 노후 가로등 개량사업은 설치된 지 20년이 지나고 도로조명기준 22Lx미만인 도로에 시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7월3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올림픽대로 잠실대교~청담대교, 반포대교~동호대교 5800m 구간과 서부간선로 신정교~시흥대교 6900m 구간의 가로등주 개량 961본, 저용량램프, 안전기, 등기구 3231등을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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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전기누전에 의한 감전사고 예방과 고유가시대 극복을 위해 가로등주, 등기구, 선로, 에너지절약형 램프 교체로 안전 운전을 물론 연간 150백만원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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