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제이콥스 CEO, 창의적 발상이 중요
$pos="C";$title="퀄컴 IT 투어에 참가한 국내 우수 이공계 대학(원)생";$txt="폴 제이콥스 퀄컴 CEO(사진 뒷줄 가운데)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 퀄컴 본사에서 퀄컴 IT투어에 참가한 24명의 한국 이공계 대학(원)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50,365,0";$no="20100727162633729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퀄컴코리아(대표 차영구)는 24명의 국내 우수 이공계 대학생과 석사과정 학생들을 미국 퀄컴 샌디에고 본사로 초청하는 '제8기 퀄컴 IT투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퀄컴 IT투어는 이공계 대학생들을 위한 기업방문 프로그램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이공계생들에게 이동통신 산업의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3년 처음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은 퀄컴 IT투어는 점차 이공계생들이 참가하기를 꿈꾸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퀄컴 IT 투어 참가 학생들은 지난 26~27일 이틀간 퀄컴 본사를 방문해 스냅드래곤, 미라솔, 미디어플로우 등 퀄컴의 혁신적인 이동통신 기술들에 대해 직접 브리핑을 듣고 연구개발(R&D) 센터를 견학하는 등 견문을 넓혔다.
특히 방문 첫날인 26일에는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사진 뒷줄 가운데)과 간담회를 갖고, 모바일 업계의 주요 이슈인 '모바일 헬스케어', '증강현실' 등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팀별로 진행했다. 또한 퀄컴 본사에 근무중인 한국 엔지니어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최첨단 IT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폴 제이콥스 퀄컴 CEO는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학과 공부에 충실하고 여러 활동에 참여하면서 창의적인 생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퀄컴은 활발한 인턴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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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 차영구 퀄컴코리아 사장은 "향후 한국의IT산업을 선도할 우수 이공계 학생들이 이번 '퀄컴 IT투어'를 통해 세계적 기업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선배들과도 직접 교류함으로써 글로벌 엔지니어의 큰 꿈에 한 발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퀄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공계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강한 '글로벌 IT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퀄컴은 본사 초청 프로그램 이외에도 2004년부터 매해 국내 우수 공대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대 ㆍ 고려대 박사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 20만 달러를 지원하는 '피에이치디 펠로우십 프로그램(PhD Fellowship Program)'을 운영하는 등 한국 이공계 인재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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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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