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
-'U-보금자리론' 인기에 비해 상담 인력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어르신들이 공인인증서 받는 절차 등도 어려운데 개선 방안은
▲민원에 따라 콜 센터 인원을 30명 정도 증원했다. 본사 인력을 10명 정도를 일 많은 지사로 파견했으며 기업은행 콜센터 직원의 도움도 받고 있다. 출시 된지 얼마 안됐을 때는 하루에 2000건 이상 밀려들어 왔지만 지금은 하루 600건 정도로 안정된 상태다. 이정도 수준이라면 현재 인력으로 불편없이 진행할 수 있다.


-전세자금 대출 저신용자 9등급 상향조정 구체적 계획은
▲10등급은 보증거절 등급이다. 이중 50% 선별해서 9등급화 하고 보증 승인률 높이겠다는 것이다. 현재 시스템 안정과 점검하고 있는 상태로 10월 초부터는 시행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다.

-커버드본드 발행 관련 국민은행이 조달비용 너무 높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향후 구체적인 발행 계획은
▲국민은행이 지난해 발행한 것은 커버드본드이긴 하지만 법적인 커버드본드가 아니었다. 즉, 법적 커버드본드처럼 발행자와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상환에 대해서 이중청구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주택담보대출채권이 카드채권 등 약 450%를 추가 제공하고 지급보증도 일부 붙다보니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공사는 담보제공을 119%만 제공할 뿐 지급보증 등 다른 조건은 아무것도 없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발행하게 되면 처음 발행보다(다른 조건 동일할 경우) 상당폭 금리 스프레드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이 공사를 연계에 커버드본드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과 관련, 거의 대부분의 대형 시중은행들이 관심 가지고 있으며 현재 협의가 계속 오가고 있다.

-최금 금융위가 현실성 부족을 이유로 잔액기준 코픽스 대출을 유도하고 있는데 고정금리 확대하겠다는 뜻은 정부와 상충되는 것 아닌가.
▲감독당국과 주금공과 정책 방향 같다. 공사의 설립 기본 취지는 우리나라 주담대출이 변동금리 단기대출이 극 성이기 때문에 정기고정금리로 바꿔보자는 것이였다. 우리도 선진국처럼 실수요자 중심의 장기보기지로 가자는 게 정부의 방침이며 여기에 실질 금리변동 수준을 반영한 것이 코픽스다. 목표는 같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방의 연금가입자 적다는 지적이 계속나오고 있는데.
▲주택연금 수요가 중 수도권이 70% 이상 차지하고 있어 지방 수요를 활성화 해야한다는 뜻해는 동의한다. 앞으로 홍보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하고 지방은행들이 적극적으로 주택연금을 취급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 1가구2주택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집 값이 싼 지방은 예외로 두는 방안 등 어느정도 제도를 개선할 필요도 있다고 본다.


-유보금자리론 더 참여하고 싶다는 은행 없나?
▲모든 은행이 수수료가 적다는 이유로 취급을 거부했을 때 개인고객을 확대하려는 기업은행과 욕구가 맞아떨어져 1년간 독점 지위를 주기로 했다. 1년 지나고 나면 시중은행 조달하는 새로운 절차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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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에 따라 보금자리론 금리도 인상되는 것 아닌가
▲기준금리 인상 올랐기 때문에 조달금리도 다 올랐다. 우리도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은행처럼 수익을 목표하지 않지만 보금자리론 금리를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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