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박정희ㆍ김대중 前 대통령 기념사업 지원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전직대통령의 생애ㆍ사상ㆍ업적을 재조명해 후대에 교훈으로 삼도록 하기 위한 '전직대통령 기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27일 박정희ㆍ김대중 전 대통령 기념사업의 추진계획 등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을 본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추진되던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은 기부금 모집 저조 등을 이유로 국고보조금 집행이 취소됐지만 이번 결정으로 재개될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사)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에서 추진 중인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기념도서관 건립 등이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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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 기념사업은 당초 2005년부터 5년 동안 진행됐지만 일부 사업 추진이 마무리되지 않아 이번에 사업기간을 연장키로 결정돼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추진할 예정인 전직대통령 전집ㆍ자료집 출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행안부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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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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