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8월 13일까지『중학생 영어체험캠프』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서울시남부교육청과 연계해 일상영어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하기 위해 시흥초등학교 내 시흥영어체험학습센터에서 '중학생 영어체험캠프'를 연다.


이번 영어체험캠프는 학교장 등 추천을 받아 선발된 지역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3주간 매일 4시간씩 비합숙과정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영어체험캠프를 위해 각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영어체험학습센터 원어민 강사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거쳤다.


아울러 1Class를 원어민 강사 1명과 15명의 학생으로 편성, 외국 어학연수 환경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모든 학습활동과 야외 체험학습을 함께 함으로써 생활지도와 인성교육도 병행한다.

또 모든 교육활동과 일상생활에서 영어만 사용하도록 하고 개인 휴대폰 사용, 우리말 사용 등을 엄격히 금지,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준비했다.

교육과정으로 오전수업 3시간은 원어민 강사가 수업을 지도하며 나머지 1시간은 클럽이나 클래스별 활동을 한다.


또 원어민과 함께하는 여행, 요리강습을 비롯한 다양한 야외 체험활동 등 특별한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학생들은 수익자 부담 원칙에 의해 캠프 운영에 소요되는 제반 경비를 부담하게 된다.


박평 교육문화체육과장은 “적은 비용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영어체험캠프에 참가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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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체육과(☎2627-144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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