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전력 사용량이 연일 여름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2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순간 최대 사용량을 의미하는 최대전력은 이날 오후 3시 6751만㎾(잠정치)로 여름철 전력 사용량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19일에 기록한 최대전력 사용량인 6321만㎾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통상 8월 2~3주 무렵에 나타나는 여름철 최대전력 사용이 7월 말에 나타난 것은 이례적으로, 최근 연일 무더위와 열대야에 냉방 사용이 최근 급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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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최대전력 사용량을 넘어선 것은 올 들어 이날이 7번째로, 지난 20일에도 6700만㎾를 기록한 바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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