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스위스 2위 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4% 소폭 증가했다.


22일 크레디트 스위스가 2분기 순익이 15억9000만스위스프랑(15억1000만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15억7000만스위스프랑은 물론 전문가 예상치 12억3000만스위스프랑을 상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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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거래 매출은 전분기 대비 27% 떨어졌다. 채권 및 주식 시장의 급변동과 미국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의 거래가 줄어들었기 때문. 또한 크레디트스위스의 브레디 더간 CEO는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덜한 신흥시장이나 외환시장에 집중 투자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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